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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개최

  • 등록 2026.01.19 16: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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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일자리로 활기찬 노후 지원!

 

[참좋은뉴스= 기자] 남원시니어클럽은 1월 19일 오후 1시 30분,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2026년 남원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75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일자리 활동의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

 

행사는 식전 등록을 시작으로 개회식, 국민의례, 인사말씀, 참여자 선서문 제창, 안전사고 예방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김현성 남원시니어클럽 관장을 비롯해 남원시장과 남원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진행된 참여자 선서문 제창을 통해 어르신들은 책임감 있는 활동과 안전한 일자리 수행을 다짐했으며, 이후 인력개발원에서 제공한 안전사고 예방교육 동영상 시청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남원시니어클럽은 2026년 한 해 동안 총 3,374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한다.

 

사업 유형은 ▲공익활동 12개 사업단 ▲역량활용 17개 사업단 ▲공동체사업 14개 사업단 ▲취업형사업 3개 사업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을가꾸기, 안전모니터링, 도시락 사업, 취업형 일자리 등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예산은 약 169억 원으로,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 지역사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는 단순한 소득 보전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안전하고 보람 있는 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원시니어클럽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창출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남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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