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통영시민이 쓰고, 지역이 읽다

  • 등록 2026.01.19 16:31:47
  • 조회수 0

통영예술창작학교: 독립출판물 8권, 시립도서관에서 열람 가능

 

[참좋은뉴스= 기자] 통영시는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통영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통영예술창작학교: 독립출판교실’의 출판물 8권을 통영시립도서관에 기증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도서는 현재 통영시립도서관 종합자료실 내 향토자료 코너에 비치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 및 대출할 수 있다.

 

이번에 기증된 도서는 통영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집필·편집·제작한 독립출판물로 '엄마의 딸이 엄마가 됐습니다', '통영에 1년살기 왔습니다', '그렇다고 세상이 멈추는 건 아니더라', '통영꿀빵 時食 코너', '뾰족한 열두달', '훔쳐보는 나의 생각', '오늘도 식탁일기', '취미가 없었는데요 이젠 있어요' 등 개인의 삶, 관계, 일상 그리고 통영에서의 시간을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들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번 기증은 교육 프로그램의 결과물이 공공 도서관의 장서로 편입돼 지역사회와 공유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민의 이야기가 다시 시민에게 돌아가는 구조를 통해 지역의 기록이 축적되고 공유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통영시 관계자는 “시민의 삶에서 출발한 이야기가 책이 되어 도서관에 비치되고 다시 시민에게 읽히게 된 지금이야말로 이 교육이 비로소 완성되는 순간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통영만의 색이 담긴 콘텐츠가 지역 안에서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통영시]


정치

더보기
‘안산시민 100인의 지지자와 함께하는 조국혁신당 김병철 출판기념회’, 성료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조국혁신당 김병철 위원이 안산 지역 지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월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산지지자 100인과 함께하는 김병철 출판기념회’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산 지역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켰다. 무슨 사연으로 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궁금해 책을 읽었다.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김병철 위원이 달리 보였다. 공동 저자이기도 한 지지자들의 몇 가지 사연을 소개한다. 강선윤 시민 “30여 년 전,제가 원곡동 라성빌라에서 통장을 맡아 살던 때였습니다. 상가 1층에 ‘치킨’ 간판을 내건 젊은 사장님이 들어왔습니다. 저녁이면 상가 복도에 치킨 튀기는 고소한 냄새가 퍼지고, 가게 문턱엔 동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그가 가게를 더 이상 꾸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리할 틈도 없이 바쁜 상황이었고, 가게는 빈 채로 남을 판 이었습니다. 그때 김병철 님은 조건을 따지지 않고 제게 "믿고 맡긴 다"는 뜻을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