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좋은뉴스= 기자] 전남 곡성군은 지난 15일 치매안심센터에서 곡성군민회관과 옥과 월파관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및 치매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19일 전했다.
이날 교육에는 곡성군민회관 399명, 옥과 월파관 126명 등 총 525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치매를 예방하고,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줄이고,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내용은 ▲치매예방수칙 3·3·3 실천 방법 ▲치매파트너 양성교육 ▲치매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오해 바로잡기 ▲치매 조기 발견의 중요성 ▲치매인식개선 등으로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사례 중심 교육으로 이해도를 높였으며,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을 등이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요즘 들어 깜빡깜빡하는 일이 잦아 치매가 아닐지 걱정이 많았다”라며 “혹시 치매가 와서 자녀들에게 부담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도 컸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예방 방법과 관리 요령을 배워 마음이 한결 놓였다”라고 말했다.
곡성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면 진행을 늦출 수 있는 질환”이라며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60세 이상 어르신들은 증상이 없더라도 1년에 한 번 치매 조기 검진을 꼭 받아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곡성군은 앞으로도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한 치매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곡성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