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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여성 1인 가구 ‘안전지킴이’ 강화

  • 등록 2026.01.20 10: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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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1인 가구·한부모 가족 등 위해 24시간 안전서비스 제공

 

[참좋은뉴스=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는 여성 1인 가구 등의 주거 안전을 위한 ‘안전지킴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여성 1인 가구, 여성 한부모 가정, 범죄피해 여성을 대상으로 CCTV·비상벨 설치, 긴급출동 서비스 등을 연계한 생활밀착형 주거안전 서비스다. 참여자는 ▲CCTV를 통한 현관 앞 실시간 영상 확인 ▲낯선 사람 배회 감지 시 자동 알림 ▲비상 버튼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한 긴급 출동 요청 ▲24시간 긴급 출동 서비스 연계 ▲현관문 출입 내역 확인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서구는 지난해 이용자 의견과 운영 성과를 반영해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 특히 보다 선명한 영상 제공이 가능한 최신 장비로 개선하고 기존 이용자 중 희망자에 한해 서비스 이용 기간을 연장해 공백 없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7%가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기존 이용자 중 92명이 올해도 서비스 연장을 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구는 올해 130여 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이용료를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서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있는 관련 서류를 준비해 양성아동복지과 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민정 양성아동복지과장은 “안전지킴이 사업은 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낮추고 일상 속 심리적 안정감을 높여주는 실효성 있는 정책”이라며 “올해도 세밀하고 지속적인 주거안전 지원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 없는 서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주거 구조상 CCTV 설치가 어려운 가구를 위해 호신용품과 방범용품 등이 포함된 ‘안심키트’도 지원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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