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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6년 축산·동물방역분야 지원사업 신청·접수 시작

  • 등록 2026.01.20 10: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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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경영안정·가축질병 예방 위해 143개 사업에 86억원 투입

 

[참좋은뉴스= 기자] 서천군은 축산농가의 경영안정과 가축질병 예방 강화를 위해 ‘2026년 축산·동물방역분야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오는 2월 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안전한 축산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축산분야는 총사업비 54억원을 투입해 축산 육성, 조사료 생산, 가축분뇨 처리 등 90개 사업을 시행하며, 동물방역분야는 총사업비 32억원 규모로 예방백신 지원, 방역시설 확충, 동물보호 사업 등 53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축산환경 개선 ▲축산농가 생산성 향상 ▲가축질병 예방 및 방역시설 확충 ▲동물복지 및 방역 인프라 구축 등이다.

 

지원 대상은 서천군에 축사 소재지를 두고 축산업을 실제로 운영 중인 농가와 축산 관련 법인이며, 사업별 지원 요건과 보조율은 세부 지침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김도형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가축질병으로부터 안전한 축산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상 농가에서는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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