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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보건소·소방서 연계 농한기 경로당 어르신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교육 실시

  • 등록 2026.01.20 11: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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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심 협업으로 어르신 안전망 강화

 

[참좋은뉴스= 기자] 횡성군 보건소는 횡성 소방서와 연계해 지난 15일부터 청일면 유동 2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오는 1월 30일까지 지역 어르신들의 응급 대응 능력 향상과 생명 안전 강화를 위해 자동심장충격기(AED)가 설치된 관내 11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내에 설치된 AED의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이고, 심정지 등의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보건소 인력과 소방서 현직 구급 대원이 함께 참여하는 기관 협업 교육으로 추진한다.

 

교육 내용은 ▲심정지 발생 시 대처 요령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방법 ▲응급처치(하임리히) 방법 등으로 구성되어,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반복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한다.

 

특히 AED가 설치되어 있음에도 사용에 대한 두려움이나 정보 부족 등 각 경로당에 설치된 장비를 직접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응급 상황 시 즉각적인 대응력을 돕고, 참여가 용이한 농한기를 활용해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해 어르신들의 교육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고, 적극 실습에 참여하는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김은숙 보건정책과장은 보건소와 소방서가 함께하는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의미 있는 협력 사례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맞춤형 생활 현장 중심의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횡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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