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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6년 생명존중 안심마을 6개소로 확대 운영

  • 등록 2026.01.20 11:31:20
  • 조회수 3

 

[참좋은뉴스= 기자] 서귀포시는 2026년 두터운 생명존중사업의 일환으로 생명존중안심마을을 기존 3개소에서 6개소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사회 내 기관·단체가 위기에 처한 주민을 조기발견하고 전문기관에 의뢰·연계하는 지역 기반 자살예방 안전망 사업으로 지역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데 목적이 있다.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사업은 '제5차 자살예방 기본계획'에 따라, 지자체 중심의 생명존중 안전망 강화하고, 생명존중안심마을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2027년까지 전체 읍·면·동의 50%이상을 조성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5개 영역의 기관, 단체가 5개 분야의 생명존중전략을 수행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참여가능 영역은 ▲보건(의료) ▲교육(학교) ▲복지 ▲지역사회(유통판매업 포함) ▲공공기관이며, 우리동네 생명존중에 관심있는 기관·단체는 누구라도 신청 가능하다.

 

생명존중안심마을 주요 참여 활동은 ▲자살예방교육(생명지킴이 양성)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생명존중 홍보·캠페인 ▲고위험군 맞춤형서비스 지원 ▲자살위해수단차단 등이다.

 

2025년까지 서귀포시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된 마을은 중앙동, 남원읍, 대천동이며 2026년 신규로 3개마을을 추가 지정할 예정이다.

 

서귀포보건소는 2월부터 3월까지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3월부터 5월까지 5개 영역별 참여기관 모집과 함께 지역 맞춤형 생명존중 실천계획을 수립한 후 6월 중 생명존중안심마을 서약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조성된 마을은 서귀포시 생명존중을 위해 기관·단체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조기에 발견해 상담·지원 서비스로 연계하는 등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온마을이 함께만드는 생명존중의 시작인 생명존중안심마을에 적극 참여 해주길 바란다”라며, “서귀포시는 생명존중안심마을 확대 운영을 통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중심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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