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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 우수지자체 선정

  • 등록 2026.01.20 1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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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랑상품권·소비쿠폰·물가안정 평가서 특별교부세 3억7천만 원 확보

 

[참좋은뉴스= 기자] 무안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3억7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한 전국 192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비 지원 이전(1~4월)의 자체 발행 노력과 국비 지원 이후(9~10월)의 발행 실적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무안군은 2025년 초부터 무안사랑상품권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발행해 전년 대비 약 215억 원 증가한 총 765억 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했다.

 

지난해 7월부터는 수차례 행정안전부에 국비 지원을 건의한 결과 특별지원금 15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상품권 할인율을 17%(국비 12%, 군비 5%)로 상향 조정하고, 지역 하나로마트 8곳을 상품권 사용처로 추가 지정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특별교부세 2억5천만 원을 지원받고,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분야에서도 지급 실적과 사용처 확대, 신청·지급 절차 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특별교부세 1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아울러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2천만 원을 확보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와 군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추진 중이다.

 

김산 군수는 “지역사랑상품권과 소비쿠폰이 실제 소비로 이어지도록 한 노력이 평가 결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내수 회복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목표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무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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