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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항공 MRO 기업간담회를 통한 현장소통 강화

  • 등록 2026.01.20 16: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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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기업간담회 개최...항공 MRO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

 

[참좋은뉴스= 기자] 경상남도는 항공 MRO(유지·보수·정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일 진주복합혁신센터에서 항공 MRO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남 항공산업의 핵심 분야인 항공 MRO 산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경남도와 진주시, 사천시, 경남테크노파크, 유관기관 관계자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국항공서비스(KAEMS) 등 항공 MRO 및 부품 관련 기업 관계자 20명이 참석했다.

 

기업들은 항공기 정비물량 확보 애로, 전문인력 수급 문제, 정비 인프라 및 시험·인증 지원 필요성 등을 건의했다.

 

경남도는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항공 MRO 전문인력 양성 및 인력 연계 강화 △기업 수요를 반영한 사업 발굴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의 제도 개선 협의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동훈 우주항공산업과장은 “기업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은 항공 MRO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정책과제”라며, “단기적으로 해결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중·장기 과제는 관련 사업과 연계해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사천시에 조성 중인 항공 MRO 산업단지('26.3월 준공 예정)와 연계해 항공 MRO 기업 집적화와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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