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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학력인정자 67명 확정

  • 등록 2026.01.20 16: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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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한(恨)을 풀고 초등·중학과정 학력취득”

 

[참좋은뉴스=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 오전 11시, 2층 소회의실에서 문해교육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문해교육 프로그램 초등·중학과정을 이수한 67명이 학력 인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도교육청은 소속 교육문화관 2개 관과 지자체 직영 10개 기관, 민간단체 2곳 총 14개 기관에서 초등과정 25학급, 중학과정 19학급의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학력인정은 동해시를 비롯한 6개 문해교육 프로그램 지정기관에서 초등과정 40명, 중학과정 27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번 학력인정자 중 최고령 학습자는 초등과정과 중학과정 모두 86세이다.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은 ‘성인학습자 학력인정제도’에 따라 18세 이상 저학력·비문해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글을 읽고 쓰는 기초 문해 능력뿐만 아니라 생활문해능력 함양과 함께 초등·중학 학력을 인정해 주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기초적인 학습능력과 생활능력, 문제해결 능력은 물론 민주시민으로서 타인을 존중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한다.

 

김용묵 정책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움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과정을 이수한 어르신들 열정에 존경의 박수를 보내며, 더 많은 분이 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문해교육의 문턱을 낮추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지정 운영기관은 총 13개 기관으로, 각 기관에서는 2월부터 학습자를 모집하여 3월부터 초등·중학 교육과정을 1년간 운영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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