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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신규 모집

  • 등록 2026.01.21 08:10:22
  • 조회수 2

단·중·장기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최대 300만 원 지원

 

[참좋은뉴스= 기자] 강릉시는 구직을 단념했거나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회복과 재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신규 모집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쉬었음’ 상태의 청년을 대상으로 심리적 회복과 구직 동기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취업 준비 및 구직활동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교육 참여 이력이 없는 만 18세∼34세 청년으로, 구직단념청년을 비롯해 자립준비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지역특화 청년 등이 해당된다.

 

프로그램은 단기(5주·40시간), 중기(3개월·120시간), 장기(5개월·200시간) 과정으로 구성되며, 2월 초 장기 과정을 시작으로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

 

모든 과정에는 ▲밀착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 공통 5대 필수 영역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중·장기 과정에는 외부연계활동과 자율활동이 추가로 운영된다.

 

모든 교육은 무료로 제공되며, 교육 이수 시 단기 과정은 50만 원, 중기 과정은 최대 170만 원, 장기 과정은 최대 300만 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된다.

 

또한 중·장기 과정 참여자는 이수 후 6개월 이내 취·창업하여 3개월 이상 근속할 경우, 취업 인센티브 50만 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본 사업은 총 130명을 모집할 계획으로, 신청은 고용24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사업 수행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 강릉센터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모집은 1월부터 시작되며, 모든 과정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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