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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치매안심센터, 치매 어르신 ‘건강한 겨울나기’ 사업 진행

  • 등록 2026.01.21 11: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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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대비 건강관리 물품 지원·생활 밀착형 교육 병행

 

[참좋은뉴스= 기자] 함양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해 12월 15일부터 겨울철 활동량 감소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 어르신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한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치매 어르신의 신체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것으로, 치매 약물의 올바른 복용 방법과 안전 수칙 교육을 비롯해 ▲가벼운 실내 운동 ▲적절한 수분 및 영양 섭취 ▲실내 적정 온도(18~20℃) 유지 ▲외출 전 체감 온도 확인 ▲외출 시 방한복 착용 등 겨울철 건강관리 요령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교육 종료 후에는 겨울철 보온과 낙상 예방에 도움이 되는 덧신과 영양 보충을 위한 영양죽을 함께 제공해, 어르신들이 교육 내용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며 더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은 참여 어르신과 가족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겨울은 치매 어르신에게 신체적·정서적으로 더욱 취약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통해 치매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치매 검진 및 치매 환자 지원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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