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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어르신 무릎 인공관절 수술 의료비 지원 확대 시행

  • 등록 2026.01.22 13: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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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뉴스= 기자] 거제시는 민선8기 제11대 시장 공약사업으로 2026년부터 자체 예산을 투입하여 '어르신 무릎 인공관절 수술 의료비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 국가 지원사업이 의료급여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으로 제한되어 있던 지원 대상을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어르신까지 확대하여, 보다 많은 시민이 의료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20%는 가구원 수에 따라 기준이 달라지며, 자세한 가구별 기준은 아래 기준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거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60세 이상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어르신으로, 무릎 인공관절 수술 시 **한쪽 무릎 기준 본인부담금 최대 100만 원(양쪽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실손의료보험이나 타 기관의 지원을 받은 비용은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특히, 본 사업은 수술 시행 이전에 반드시 사전 신청을 완료해야 하며, 사전 신청 없이 수술을 받은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의료기관에서 무릎 인공관절 수술 소견서를 발급받은 후, 신분증을 지참하여 거제시보건소를 방문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본 사업은 관내 5개 의료기관(거붕백병원, 맑은샘병원, 대우병원, 맑은샘센텀병원, 거제중앙병원)에서 시행된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무릎 통증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이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어르신들이 적기에 치료를 받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보건소 건강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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