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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평화사회복지관에 신개념 놀이·체육공간 개소

  • 등록 2026.01.23 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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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사회복지관, 23일 상상누림터·스크린파크골프 개소식 가져

 

[참좋은뉴스= 기자] 전주시 평화동에 주민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도울 ICT 융복합 스마트 놀이·체육 공간이 문을 열었다.

 

전주시 평화사회복지관(관장 전길배)은 23일 복지관에 새롭게 마련된 ‘상상누림터’와 ‘스크린파크골프’의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은 지역 주민과 시의원,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전달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 △시설 라운딩 및 체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별관 지하와 복지관 내 강당에 총 240.2㎡ 규모로 조성된 ‘상상누림터’는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실감메타버스콘텐츠협회(KOVACA) 주관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새롭게 구축된 신기술 융합 콘텐츠 체험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VR·AR·홀로그램·맵핑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관광·공연·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복지관 1층에 마련된 ‘스크린파크골프’는 날씨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실내 체육시설로, 주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이웃 간 자연스러운 관계망 형성을 돕는 지역사회의 새로운 소통 공간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은 복지관 내에 조성된 첨단 VR 기기와 스크린 골프 시설을 직접 체험하며 높은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평화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상상누림터와 스크린파크골프 개소를 계기로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디지털 문화·체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지역 복지 거점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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