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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애인체육 다각적 협력 올해에도 이어간다

  • 등록 2026.01.23 17: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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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발전기금 후원식·업무협약·2026년도 제1차 이사회 진행

 

[참좋은뉴스=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회장 최민호)가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민간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양질의 내부 운영을 추진한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는 23일 세종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에서 코오롱글로벌㈜스포렉스(직책 홍길동)로부터 장애인체육 발전 기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코오롱글로벌㈜스포렉스는 지난해에도 장애인체육 학생 선수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 장애인체육계에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기탁된 기금은 관내 장애인 선수 지원과 관련 프로그램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어 소담동 소재 더본한의원(원장 윤세현)과는 장애인체육 발전 및 장애인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더본한의원은 매달 정기적인 기부를 실천하며 꾸준히 나눔에 동참하는 착한가게로, 이번 협약에 따라 세종시장애인체육회 행사 협력 및 전문체육 선수 재활에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시 장애인체육회는 한방 진료를 하는 더본한의원과 함께 기존 협력업체인 양방(엔케이세종병원), 치과(단국대세종치과병원)와의 지원 체계를 갖추게 됐다.

 

아울러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주요사업 추진 결과와 실적을 살펴보고 2026년도 기부금품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올해 예산액은 약 51억 원으로, 향후 다양한 진흥 사업과 선수 육성, 생활체육 지원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장은 “오늘 후원과 협약식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이 아닌 진실을 담은 장애인체육에 대한 응원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와 지역사회가 협업하여 장애인체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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