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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2025년 구립도서관 이용자 종합만족도 80%

  • 등록 2026.01.23 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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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의견 반영한 2026년 운영 본격 추진

 

[참좋은뉴스= 기자] 울산 남구는 2025년 9월부터 구립도서관 이용자와 비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구립도서관 이용자 만족도 및 인식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온라인 설문조사와 오프라인 서면조사를 병행해 진행됐으며, 도서관 운영 전반에 대한 만족도와 도서관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인식 등을 중심으로 총 23개 문항에 대해 조사했다.

 

이번 조사에는 총 508명이 참여했고 구립도서관에 대한 종합만족도는 80%로 전년 대비 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 만족도와 직원 만족도는 각각 89%로 높게 나타났으며, 프로그램(78%), 시설·장비(79%), 홈페이지(81%) 등 각 서비스 항목에서도 비교적 고른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응답자의 95%가 앞으로도 구립도서관을 지속적으로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해 도서관 서비스 전반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조사 결과 구립도서관의 교육·학습 지원 기능에 대한 이용자 인식이 가장 긍정적으로 나타났으며 시설 리모델링 등 시설 개선에 대한 이용자 요구도 다수 확인됐다.

 

이는 향후 도서관 운영에 있어 교육 기능 강화와 함께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공간 개선이 필요함을 시사하는 결과로 풀이된다.

 

남구는 이번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2026년 구립도서관 운영 전반에 이용자 의견을 단계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도산도서관은 시설과 자료실 환경개선을 지난해 하반기에 완료했고 구립도서관 전반에 걸쳐 도서관별 특성을 살린 신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서관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이달부터 3월까지 구립도서관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시설·안전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도서관 운영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이용자의 목소리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도서관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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