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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품은 달빛 문학 동아리 결성

햇살에 버무려진 글을 달빛에 내어 거는 사람들의 순수한 모임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지난해 11월 19일 수요일 ‘글을 품은 달빛 문학 동아리(회장: 박명영. 부회장: 이옥비)’가 결성되어 시흥시 월곶도서관 2층 문화관에서 출범식 후, 12월 17 수요일, 1월 17일 토요일, 1월 21일 수요일 모임을 가졌다.

 

시흥시에 거주하는 회원들로 결성된 이 동아리는 월곶도서관 소속 동아리로 햇살에 버무려진 글을 달빛에 내어 거는 사람들의 순수한 모임이다. 꽃이 피는 시기는 각각 다르지만 노오란 꽃잎이 하나 피기 위해 땅속에서 조용히 겨울을 나는 복수초꽃처럼 시를 맛있게 갈무리하려고 모인 이들이다.

 

 

박명영 회장은 “복수초의 노오란 꽃봉오리가 겨울 눈 속에서 숨죽이며 아름답게 피기를 기다리듯이 글을 아름답게 피워낼 이들이 모인 동아리이다. 늦게 피는 꽃이 더 아름다운 것처럼 ‘글을 품은 달빛 문학 동아리’이다.”며, “ 회원들이 월 1편의 작품을 쓸 수 있게 하고 첨삭 지도 후 완성하여 연말에 동아리 집을 출간할 계획이다. 또 작품이 좋으면 등단도 할 수 있도록할 계획이며, 회원들이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최대한 도움을 줄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 ‘글을 품은 달빛 문학 동아리’는 월 두 번 모이고 있다. ‘글을 품은 달빛 문학 동아리’ 회원들은 현재 회장 1명, 부회장 1명, 수요일 6명, 토요일 6명 회원으로 결성되어 있다.

모임은 ▽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 ▽ 셋째 주 토요일 오후 3시이다.

햇살에 버무려진 글을 달빛에 내어 걸고 싶은 분들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H. 010 6224 9417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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