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충남도,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 공모 선정

  • 등록 2026.01.25 18:10:39
  • 조회수 0

해수부, 도내 별식품 포함 전국 3곳 선정…홍성군에 80억 투입 유통센터 건립

 

[참좋은뉴스= 기자] 충남도는 해양수산부가 전국에서 3곳을 선정한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 사업’ 공모에 도내 수산물 가공 전문기업인 별식품이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 센터는 산지 수산물을 집적해 전처리ˑ가공 후 대형 소비처 등에 직접 공급하는 지역 거점 시설로, 생산자 단체의 유통단계를 축소해 물류비용을 절감하고 수산물 부가가치를 높이는 핵심사업이다.

 

도와 홍성군ˑ별식품은 국비 24억원 등 총 80억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홍성군 광천읍 신진리 일원에 연면적 3766㎡ 규모의 현대화된 유통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주요 시설은 수산물의 신선도 유지를 위한 냉동 및 저장시설, 고품질 건어물 가공라인, 조미김 및 김자반 등 지역 특화 가공식품 생산시설 등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별식품은 연간 550-600톤 규모의 수산물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특히 홍성군의 대표 특산물인 김 가공품은 물론 패류 및 갑각류를 체계적으로 가공함으로써 지역 수산업의 부가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일 전망이다.

 

이 뿐만 아니라 기존의 복잡한 유통구조를 개선해 원료 수산물의 신선도를 확보하고, 자동화된 가공 설비를 통해 품질 경쟁력을 높여 국내외 대형 소비처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정병우 도 어촌산업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충남 김의 명성을 이어가고 수산물의 유통 경쟁력을 한 차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생산부터 유통까지 원스톱 체계를 구축해 어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남도]


정치

더보기
‘안산시민 100인의 지지자와 함께하는 조국혁신당 김병철 출판기념회’, 성료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조국혁신당 김병철 위원이 안산 지역 지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월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산지지자 100인과 함께하는 김병철 출판기념회’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산 지역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켰다. 무슨 사연으로 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궁금해 책을 읽었다.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김병철 위원이 달리 보였다. 공동 저자이기도 한 지지자들의 몇 가지 사연을 소개한다. 강선윤 시민 “30여 년 전,제가 원곡동 라성빌라에서 통장을 맡아 살던 때였습니다. 상가 1층에 ‘치킨’ 간판을 내건 젊은 사장님이 들어왔습니다. 저녁이면 상가 복도에 치킨 튀기는 고소한 냄새가 퍼지고, 가게 문턱엔 동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그가 가게를 더 이상 꾸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리할 틈도 없이 바쁜 상황이었고, 가게는 빈 채로 남을 판 이었습니다. 그때 김병철 님은 조건을 따지지 않고 제게 "믿고 맡긴 다"는 뜻을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