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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학-초등학교 협력 늘봄학교 모델로 성과 가시화

  • 등록 2026.01.25 1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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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교육청 등 경주에서 ‘2025년 경북 RISE U-늘봄학교 성과공유회’ 개최

 

[참좋은뉴스= 기자] 경상북도가 새롭게 선보인 지역 대학 연계 초등 돌봄·교육 지원 모델인‘경북 RISE U-늘봄학교’가 초등 돌봄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도는 지난 1월 23일 경주에서 경북도, 경상북도교육청, 대학, 초등학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경북 RISE U-늘봄학교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 늘봄학교 운영 성과 보고, 돌봄 프로그램 연구 결과 발표, 초등학교 늘봄학교 관계자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교육부 주관 ‘RISE 연계 늘봄학교 지원 공모’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확보한 43억 원 등 총 63억 원을 투입한 대학-초등학교 연계 돌봄·교육 프로그램 지원 성과가 눈에 띄었다.

 

대학-초등학교 협력 돌봄·교육프로그램 지원 모델은 대구가톨릭대학교를 주관대학으로 21개 대학이 참여해, 지역 163개 초등학교, 1,230개 학급을 대상으로 대학-초등학교 연계 맞춤형 돌봄 및 방과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대학의 전문 역량과 인문·문화·예술 자원을 결합한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초등학교 늘봄학교에 제공함으로써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에도 기여했다는 현장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초등학생들의 인성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화랑이랑 시간여행’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했으며, 산불 피해지역과 북부권 작은 학교도 소외되지 않도록 도내 전 지역에 프로그램 제공과 관리를 병행해 추진했다.

 

경북도는 2026년에는 대학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 대상을 초등학교뿐 아니라 학교 밖 돌봄 영역까지 확대해 늘봄학교의 교육 서비스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오늘 이 자리는 저출생이 심각한 상황속에서 지역 대학과 초등학교가 협력해 아이들 돌봄과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해 만든 성과를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로 ,“우리 미래인 아이들의 돌봄과 교육프로그램 지원에 대학과 지역이 함께하는 것은 지역의 우수 인재를 길러내는 밑거름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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