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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주민정보화교육 운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 등록 2026.01.26 0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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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교육과 온라인 교육 병행으로 실생활·자격 과정까지 지원

 

[참좋은뉴스= 기자] 충북 영동군이 주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주민정보화교육의 첫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일부터 23일까지 운영됐으며, 집합교육과 온라인 교육을 병행해 주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했다.

 

집합교육은 한글 문서 편집, ITQ 엑셀, 컴퓨터 기초 및 인터넷 활용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각 과정은 2시간씩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컴퓨터와 스마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단계적으로 운영됐다.

 

또한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교육으로 컴퓨터활용능력 2급 실기 과정을 운영해,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강사의 설명에 따라 직접 실습하며 문서 작성과 자료 관리, 인터넷 활용 방법 등을 익혔으며,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등 높은 학습 열기를 보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문서 작성과 엑셀 활용이 막막했는데, 하나씩 따라 하다 보니 자신감이 생겼다”며 “일상생활과 업무에 모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동군은 이번 1월 첫 과정을 시작으로 연중 주민정보화교육을 지속 운영하며, 주민들의 생활 속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격차를 줄이기 위한 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영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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