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좋은뉴스= 기자] 예산군에서 최초로 조성한 공영주차타워가 지역 주차 환경 개선을 이끄는 핵심 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24일 개통한 예산군 공영주차타워는 예산읍 중심 상권과 군청사 인근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목표로 조성된 시설로 2층 3단 구조에 총 181면 규모의 중형 공영주차시설이다.
공영주차타워는 군청사와 주변 상권의 인접한 입지적 장점을 살려 군청 방문객과 지역 상권 이용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주차 거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군청사와 보행 연결로로 직결돼 도보 접근성이 뛰어나며, 무료로 운영돼 주민들의 주차 부담을 줄인 점이 특징이다.
또한 장기 주차를 지양하고 주차 회전율을 높이기 위한 관리 체계를 유지해 더 많은 이용객이 효율적으로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청사 앞 임시주차장에 대한 의존 구조에서 벗어나 공영주차타워를 기본 주차 공간으로 정착시키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와 안내를 통해 군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시설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