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서초구, '사회적경제 문화예술 청년 창업지원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 등록 2026.01.26 08:11:45
  • 조회수 0

문화예술 분야 사회적기업 창업 희망하는 서초 청년 대상 초기 사업비 최대 2,500만원 또는 사업장 임차료 최대 810만원 지원... 총 3.5억원 규모

 

[참좋은뉴스= 기자] 서울 서초구가 문화예술 분야 사회적경제 기업 진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경제 문화예술 청년 창업지원 프로젝트’ 참여자를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역 내 풍부한 문화예술 인프라를 기반으로 청년들이 사회적경제 기업을 창업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난 2018년부터 사업비 지원과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모집에서는 15개 내외의 팀을 선정해 사회적경제 초기 창업을 위한 사업비로 팀당 최대 2,500만원, 사업 안정화를 위한 임차료로 팀당 최대 810만원 등 총 3억 5천만원 규모의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서초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중 문화·예술 관련 사회적경제(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 아이템을 가진 예비·초기 창업 팀으로, 사업비 지원과 임차료 지원 2개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분야는 ▲문화·예술을 비롯해 ▲소셜테크(디지털기술을 활용해 사회적가치를 창출) ▲자원순환 ▲공정무역 등 최근 관심이 높은 사회적경제 분야를 폭넓게 포함해 청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가치 실현과 사회 공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최종 선정팀은 심사를 거쳐 3월 중 결정되며,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사회적경제 기업 진입을 목표로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된다. 참여 신청은 이메일로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청 누리집의 모집 공고문 확인하거나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와 함께 구는 청년 참여자들을 위한 ‘창업 역량강화 아카데미’도 운영한다. ▲우수기업 벤치마킹 워크숍 ▲창업 및 사회적경제 기업 준비 관련 전문가 교육 ▲재무회계, 마케팅 등 1:1 전문가 컨설팅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겪는 초기 창업의 어려움 해소를 돕는다. 교육은 서초구 사회적경제 통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17개 팀이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해 콜라주 예술 치유 프로그램 연구·교육, 아동·청소년 대상 베이킹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및 강사 양성, 무용치료와 심리적 힐링을 결합한 신체·정신 건강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 사업을 추진했다. 참여팀은 전년 대비 평균 67%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으며, 이 중 7개 팀에서 총 2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 바 있다. 또, 3개 팀은 특허 출원 및 상표권 등록 성과를 거뒀고 이 가운데 1개 팀은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신규 지정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사회적경제 청년 기업을 육성하는 것은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이어지는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문화예술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인 사업을 펼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서초구]


정치

더보기
‘안산시민 100인의 지지자와 함께하는 조국혁신당 김병철 출판기념회’, 성료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조국혁신당 김병철 위원이 안산 지역 지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월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산지지자 100인과 함께하는 김병철 출판기념회’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산 지역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켰다. 무슨 사연으로 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궁금해 책을 읽었다.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김병철 위원이 달리 보였다. 공동 저자이기도 한 지지자들의 몇 가지 사연을 소개한다. 강선윤 시민 “30여 년 전,제가 원곡동 라성빌라에서 통장을 맡아 살던 때였습니다. 상가 1층에 ‘치킨’ 간판을 내건 젊은 사장님이 들어왔습니다. 저녁이면 상가 복도에 치킨 튀기는 고소한 냄새가 퍼지고, 가게 문턱엔 동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그가 가게를 더 이상 꾸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리할 틈도 없이 바쁜 상황이었고, 가게는 빈 채로 남을 판 이었습니다. 그때 김병철 님은 조건을 따지지 않고 제게 "믿고 맡긴 다"는 뜻을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