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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 신규 단원 모집

  • 등록 2026.01.26 0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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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함께 자라는 아이들, 내일을 여는 꿈의 울림

 

[참좋은뉴스= 기자]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2월 8일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천군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아동들이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협동심을 배우는 사회통합적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아동들의 주도적 예술활동 참여를 통해 삶의 만족도를 제고하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성장하는 데 중점을 두는 이번 사업은, 지역 간 교육‧문화 인프라 양극화 현상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모집 대상은 예천군 내에 주소지를 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학생으로, 사회‧문화적 취약계층 아동들을 우선 선발하며 악기 연주 경험이 없는 아동도 음악에 대한 열정만 있다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바이올린 1, 바이올린 2, 비올라,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트럼펫, 트롬본, 타악기 등 총 9개 분야로, 선발된 단원은 통학 차량 운행, 무상 악기 대여, 간식 등을 지원받게 된다.

 

교육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무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분야별 지도와 합주 수업은 물론, 공연 관람, 여름 캠프, 향상 음악회, 정기연주회 등 다채로운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며, 신청을 원하는 아동은 (재)예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학동 이사장은 “오케스트라는 각기 다른 소리가 모여 하나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드는 과정”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성장의 기쁨을 느끼고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좀 더 향상된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문화 향유로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예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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