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좋은뉴스= 기자] 구미시는 1월 22일, 최근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는 파크골프장의 쾌적한 운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동락파크골프장에서 ‘상호 존중 및 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구미시파크골프협회 관계자와 파크골프장 근무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적인 파크골프 명소로 자리 잡은 구미시 파크골프장의 위상에 걸맞은 성숙한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설 관리와 안전을 책임지는 현장 근로자와 이용객 간 불필요한 마찰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시 파크골프장은 넓은 부지와 편리한 시설을 갖춰 시민 이용이 꾸준히 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일부 이용객이 현장 근로자의 안내에 따르지 않거나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으면서 갈등 사례가 발생하는 등 현장의 고충도 함께 제기돼 왔다.
이에 구미시는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복장 착용(모자, 운동화 착용)과 라운딩 기본 규칙 준수(앞 팀, 작업자 확인 후 샷), 3~4인 1조 출발 등 입장 절차 이행, 질서 안내에 대한 협조를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안전한 이용 문화 확산에 나섰다.
특히 폭염과 혹한 속에서도 구장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묵묵히 일하는 기간제 근로자들의 노고를 알리고, ‘따뜻한 말 한마디’로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강조했다.
이용객은 자발적인 질서 준수를 약속하고, 관리자는 친절한 안내와 배려로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수연 체육진흥과장은 “구미시 파크골프장이 명품 구장으로 평가받는 배경에는 현장 근로자들의 보이지 않는 노력이 있다”며 “이용객 여러분께서도 근로자를 파트너로 존중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라운딩을 위해 질서 유지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앞으로도 캠페인과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이용객과 관리자가 함께 만족하는 선진 파크골프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북 구미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