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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안전한 도시가 건강한 도시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구축

  • 등록 2026.01.26 10: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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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뉴스= 기자] 사천시는 감염병, 응급상황, 재난 발생에 대비한 상시 보건안전 대응체계를 구축하며 시민 생명보호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 상시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예방접종을 확대했으며, 위기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 불만을 최소화하고 일상 회복을 신속히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상황에서도 의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고 있다.

 

사천시는 평상시에는 예방에 집중하고, 위기 시에는 즉각 대응하는 선제적 보건안전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위험까지 먼저 막는 선제적 감염병 예방 및 대응

 

사천시보건소는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목표로, 감염병 발생 이전을 차단하는 선제적 예방 체계를 핵심 원칙으로 삼고 과학적 근거와 체계적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안전하게 지켜주는 감염병 안전지대를 만들어 가고 있다.

 

결핵 발생률이 여전히 높은 현실을 고려하여, 의료접근성이 낮거나 감염에 취약한 계층을 중심으로 연간 1만 7천여 건의 결핵 검진을 실시하여, 무증상 감염자까지 조기에 발견하고, 감염병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손씻기 등 개인위생 교육을 35개소, 약 1천명에게 제공하여 일상 속 감염병 예방 실천을 강화하고, 생활 속 감염병 차단 문화를 확산시켰다.

 

생애주기별 예방접종으로 감염병 예방 강화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예방접종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국가예방접종 사업을 중심으로 폐렴구균, 인플루엔자,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대상포진, 백일해, 청소년 인플루엔자 등 신규 예방접종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감염병 예방의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이를 통해 연간 10만 건 이상의 예방접종을 시행하며, “예방접종 참여로 감염병 없는 건강한 사천시”를 실현하는 든든한 기반을 마련했다.

 

상시 대비 중심 통합적 감염병 관리

 

방역 및 감염병 관리 분야에서는 기존의 수동적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과학적 근거와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통합적 감염병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GIS 기반 방역민원 신고센터와 QR코드 신고체계를 도입해 민원 발생부터 현장 조치까지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한센병 대상자의 건강 유지를 위해 한센복지협회 이동진료 차량을 활용한 연 6회 방문진료를 통해 총 220건의 진료·상담·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접근성이 낮은 대상자의 건강권을 보장 및 관리하고, 한센간이양로시설 운영 및 급식비 지원, 한센피해자 및 재가 한센인 지원 등을 병행해 대상자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도모했다.

 

아울러, 법정감염병 관리의 기본이 되는 의료기관 신고체계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관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안내와 점검을 통해 법정감염병 의료기관 신고기한 준수율이 목표치 95.8%를 크게 상회한 98.8%를 기록하며 감염병 감시체계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사천시 감염병 1호 역학조사관을 자체 배출함으로써 감염병 발생시 신속한 역학조사와 대응이 가능한 전문 인력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앞으로도 촘촘한 감시체계와 신속한 대응역량을 바탕으로 감염병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공중위생·식품안전 관리 강화

 

사천시는 체계적인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우수 업소를 선정해 공개함으로써, 위생 수준이 높은 업소가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구조를 구축했다.

 

이는 단순한 행정적 관리 기능을 넘어, 시민 참여를 통한 건강하고 깨끗한 위생 환경 조성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식품위생 관리는 일상 속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추진되고 있다.

 

음식점, 마트,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한 정기적이고 수시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식재료 보관 상태, 조리 환경, 유통기한 관리 등을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

 

그리고, 계절별 및 유형별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분석하여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과 명절 등 취약 시기에는 집중 점검을 실시하여 시민들의 불안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 및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운영하여 성장기 아동과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감염병 대응과 예방은 선택이 아닌 행정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예방 중심의 보건정책을 지속 추진해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건강도시 사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사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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