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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교육지원청, 학교시설 유지관리 지원 사업 지속

  • 등록 2026.01.26 10: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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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장 수요에 맞춘 탄력적 지원…현장 만족도 높이기로

 

[참좋은뉴스=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관내 공립 유치원,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시행한 ‘2025년 학교시설 유지관리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올해 지원 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하기로 했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지난 한 해 동안 전담 인력과 전문업체를 투입하여 총 172개교 353건의 시설 유지관리 업무를 수행했다.

 

유지관리 지원사업은 학교 현장의 시설 관리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맞춤형 현장 지원 사업이다.

 

지난해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학기 중에는 수목 전정, 도색 작업 등이, 방학 기간에는 교실 재배치 및 내부 도색 등이 주를 이뤘다.

 

또, 야외 행사가 집중되는 4~5월과 10월에는 캐노피 설치 등 시기별 학교 현장 수요에 맞춘 탄력적인 지원으로 교육 수요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올해 더욱 내실 있는 지원을 위해 지난 12월 관내 학교 대상 수요 조사를 실시했다.

 

설문 결과, 학교 현장에서는 ▲수목관리(34.15%) ▲도색(16.10%) ▲배수로 준설(13.66%) ▲옹벽면 청소 등 환경정비(11.71%) ▲운동장 평탄화(6.34%) 순으로 지원을 희망했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이 같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2026년 연간 및 월별 세부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특히 다가오는 2월부터는 사전 수요조사 후 전문업체와 함께 장마철 전 배수로 관리 지원, 여름철 수목 관리 사업 등을 집중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학교 현장이 겪는 시설 관리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소하여 교직원이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본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여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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