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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활기찬 노후 돕는 '기억쑥쑥 뇌튼튼교실'

  • 등록 2026.01.26 11: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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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60세 이상 금마면·왕궁면·팔봉동 주민 15명 대상

 

[참좋은뉴스= 기자] 익산시가 동부권 주민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건강 증진을 위해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익산시는 오는 2월부터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기억쑥쑥 뇌튼튼교실'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억쑥쑥 뇌튼튼교실'은 익산시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치매인식개선 교육과 치매선별검사가 진행된다.

 

또한 신체를 움직여 두뇌와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 실버 건강체조, 소근육 자극을 위한 공예활동, 영양실습 등이 운영된다.

 

모집대상은 금마면, 왕궁면, 팔봉동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주민 15명으로, 오는 28~30일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2월 3일부터 4월 7일까지 매주 화·금요일 오후에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예방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다양한 감각을 활용한 즐거운 체험을 통해 치매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이웃과 소통하며 활기찬 일상을 보내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익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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