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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026년 제1차 생활보장위원회 개최

  • 등록 2026.01.26 12: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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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장급여 조사계획, 자활지원계획 등 심의·의결

 

[참좋은뉴스= 기자] 담양군은 지난 23일 군청 송강정실에서 정철원 담양군수를 비롯한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담양지역자활센터장 변경에 따른 위촉장 전수를 시작으로 ▷2026년도 사회보장급여 연간조사계획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가족관계 해체 인정 ▷긴급복지 지원 적정성 사후심의 ▷2026년 담양군 자활지원계획 등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뤄졌다.

 

위원회는 2026년 사회보장급여 연간조사계획을 수립해 복지 대상자의 자격 적정성을 공정하게 조사하고, 필요한 지원이 지속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심의했다.

 

아울러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가운데 가족관계 해체를 인정받는 대상자의 구체적인 요건을 검토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했다.

 

또한 긴급복지 지원 사후심의를 통해 기존 지원 사례의 적정성과 효과성을 점검하고, 지원 체계의 신뢰성을 강화했다. 이어 2026년 자활지원계획과 관련해 저소득층 주민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자활근로사업과 지원 프로그램 확대 방안을 논의해 의결했다.

 

군 관계자는 “생활보장위원회는 군민의 생활 안정과 자립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 정책을 꼼꼼히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담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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