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좋은뉴스= 기자] 안성미디어센터는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이 미디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2026년 미디어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할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영상과 소리를 직접 다뤄보며 미디어의 원리를 이해하고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교육이다. 영상·라디오 스튜디오를 활용해 진행되며, 공간·대상별 직업체험과 미디어 놀이 중심의 구성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26년에는 ▲크로마키 체험(우주·세계여행 영상 촬영) ▲TV 뉴스 제작 체험 ▲뮤직 차트 방송 제작 ▲폴리(효과음)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각 프로그램은 연령대에 맞춰 구성되며, 방송 직업 탐색과 실습 중심 활동을 통해 참여자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인다.
모집 대상은 안성시 관내 6세 이상 어린이부터 초·중·고등학생이 포함된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기관 등 단체로, 최소 10명에서 최대 30명 내외의 15개 팀을 선착순 모집한다. 체험비는 전액 무료이며, 프로그램은 오는 2월부터 5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에 운영된다. 신청은 안성미디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안성미디어센터 관계자는 “미디어체험은 아이들이 미디어를 가장 가까이에서 접하고 직접 표현해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올해는 더욱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다양한 콘텐츠로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의 미디어 활용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맞춤아트홀 주민편의동 2층에 위치한 안성미디어센터는 시민 누구나 미디어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미디어교육·체험, 동아리 운영, 장비 및 시설 지원, 상영지원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미디어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성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