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좋은뉴스= 기자] 포항시는 26일 철길숲 유지관리원 신규 채용에 따라 신규 근무자 12명을 대상으로 직무 이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직무 및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작업 비중이 높은 업무 특성을 고려해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기본 직무 숙지와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철길숲 녹지 및 시설물 관리 전반에 대한 직무 안내를 비롯해 예초기·전정기 등 작업 장비의 올바른 사용법,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 한파·폭염 등 계절별 안전수칙, 산업재해 예방과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 강사를 초청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안전보건교육을 병행함으로써, 근무자들이 작업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 의식을 높였다.
포항 철길숲은 하루 평균 3만여 명의 시민이 이용하는 도심 속 대표 도시숲으로, 저탄소 보행 문화 확산과 녹색도시 조성의 우수사례로 손꼽히며 국내외 기관과 단체의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시는 신규 근무자들이 철저한 시설관리로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유지하는 한편, 방문객들에게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신강수 푸른도시사업단장은 “철길숲의 가치를 높이는 데 관리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내외 방문객이 즐겨 찾는 명소인 만큼,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전문성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