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평택시, 초등학교 입학 취약계층 아동에 호신용 키링 경보기 지급

  • 등록 2026.01.26 15:50:56
  • 조회수 0

아동양육시설과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대상

 

[참좋은뉴스= 기자] 평택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 및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구성요소 중 하나인 ‘아동의 안전을 위한 조치’를 이행하기 위해 초등학교 저학년(1~2학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호신용 키링 경보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거나 저학년에 재학 중인 아동이 보호자의 손을 떠나 홀로 등하교하거나 외부 활동의 시간이 본격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시는 아동양육시설 및 관내 32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2018~2019년 출생 아동(초등학교 1~2학년) 200여 명에게 호신용 키링 경보기를 지급했으며, 해당 경보기는 옷이나 가방에 간편하게 걸 수 있는 형태로, 위급 상황 발생 시 핀을 뽑으면 주변에 위험을 즉각 알릴 수 있는 100㏈ 이상의 경고음이 발생하도록 제작되어 범죄 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혜정 평택시 아동복지과장은 “초등학교 입학은 아이의 생활 반경이 넓어지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작은 안전장치가 아이와 보호자 모두에게 심리적 안정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꾸준히 고민하고 추진해 아동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우선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을 중심으로 추진한 이번 사업을 자세히 검토하여, 앞으로 더 많은 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평택시]


정치

더보기
‘안산시민 100인의 지지자와 함께하는 조국혁신당 김병철 출판기념회’, 성료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조국혁신당 김병철 위원이 안산 지역 지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월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산지지자 100인과 함께하는 김병철 출판기념회’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산 지역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켰다. 무슨 사연으로 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궁금해 책을 읽었다.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김병철 위원이 달리 보였다. 공동 저자이기도 한 지지자들의 몇 가지 사연을 소개한다. 강선윤 시민 “30여 년 전,제가 원곡동 라성빌라에서 통장을 맡아 살던 때였습니다. 상가 1층에 ‘치킨’ 간판을 내건 젊은 사장님이 들어왔습니다. 저녁이면 상가 복도에 치킨 튀기는 고소한 냄새가 퍼지고, 가게 문턱엔 동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그가 가게를 더 이상 꾸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리할 틈도 없이 바쁜 상황이었고, 가게는 빈 채로 남을 판 이었습니다. 그때 김병철 님은 조건을 따지지 않고 제게 "믿고 맡긴 다"는 뜻을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