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울진군, 조사료 수확 ‘직영 영농대행’ 으로 효율 높였다

  • 등록 2026.01.26 15:51:53
  • 조회수 0

‘2025년 조사료 수확 평가회’개최, 사료비 10억 원 절감

 

[참좋은뉴스= 기자]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지난 1월 22일‘2025년 조사료 수확 결과 보고 및 평가회’를 열고, 직영 전환에 따른 성과 공유와 축산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직영 영농대행’전환으로 작업 효율 극대화

 

울진군은 2023년부터 기존 농가 임대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전담 인력이 직접 장비를 운용하는 ‘직영 영농대행’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전문적인 장비 관리와 적기 정비가 가능해졌으며, 작업 일정 준수도가 향상되고 고장률이 낮아지는 등 운영 효율성이 크게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

 

◈3년 연속 생산량 증가 및 경영 안정 기여

 

직영 전환 이후 조사료 수확량은 매년 가파르게 성장했다.

 

2023년 1,268톤에서 2025년 1,796톤(3,990롤)까지 늘어났으며, 이에 따른 농가 사료 구입비 절감액도 약 10억 원 규모로 증대되어 축산농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예약 시스템 개선으로 작업 대기 해소 추진

 

군은 수확 시기가 겹치는‘작업 대기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예약 시스템을 대폭 강화한다.

 

향후 조사료 수확 작업 예약 시 농가별 파종 시기·면적·식재 지번 제출을 의무화하여 파종 시기 분산을 유도하고, 작업 일정을 더욱 세밀하게 조율해 농가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직영 운영이 축산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앞으로도 작업 공정 효율화와 대상 작물 확대를 통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울진군]


정치

더보기
‘안산시민 100인의 지지자와 함께하는 조국혁신당 김병철 출판기념회’, 성료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조국혁신당 김병철 위원이 안산 지역 지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월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산지지자 100인과 함께하는 김병철 출판기념회’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산 지역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켰다. 무슨 사연으로 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궁금해 책을 읽었다.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김병철 위원이 달리 보였다. 공동 저자이기도 한 지지자들의 몇 가지 사연을 소개한다. 강선윤 시민 “30여 년 전,제가 원곡동 라성빌라에서 통장을 맡아 살던 때였습니다. 상가 1층에 ‘치킨’ 간판을 내건 젊은 사장님이 들어왔습니다. 저녁이면 상가 복도에 치킨 튀기는 고소한 냄새가 퍼지고, 가게 문턱엔 동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그가 가게를 더 이상 꾸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리할 틈도 없이 바쁜 상황이었고, 가게는 빈 채로 남을 판 이었습니다. 그때 김병철 님은 조건을 따지지 않고 제게 "믿고 맡긴 다"는 뜻을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