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울진군,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 준수 당부

  • 등록 2026.01.26 15:51:57
  • 조회수 9

환자 수 최근 5년 내 최고 수준, 겨울철 개인위생 관리 강조

 

[참좋은뉴스= 기자] 울진군은 최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지역 주민들에게 개인위생 관리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이 운영하는 병원급(210개소)의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는 지난해 11월 첫째 주부터 지속 상승해 올해 1월 2주차 기준 548명 발생했으며 최근 5년 내 최근 5년 내 가장 높은 수준이다.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 시작부터 이듬해 초봄(11월~3월)까지 주로 발생하며 대부분의 전파경로는 분변-구강 경로 감염으로,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특히 어패류(생굴)를 섭취하면서 많이 발병한다.

 

위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2~48시간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과 함께 복통, 오한, 발열 등이 동반되기도 한다.

 

특히 노로바이러스는 소량만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감염력이 강하고 생존력 또한 강하기 때문에 청저한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주요 예방수칙으로는 ▲외출 후, 식사 전, 화장실 이용 후 등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을 자주 씻기 ▲채소·과일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먹고 껍질 채 먹지 말기 ▲어패류를 포함한 음식물과 물은 85℃ 이상에서 충분히 익혀 먹고 끓여 마시기 ▲배변 후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기 등이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최근 5년 내 가장 높은 수준의 발병을 보이는 노로바이러스이기에 주민들이 스스로 질병에 대하여 인지하고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며“자주 손을 씻는 것과 음식을 익혀 먹는 것을 습관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울진군]


정치

더보기
기본소득당 홍순영·서태성 부위원장, 안산시의원 출마 선언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기본소득당이 지난 2월 20일 오전 10시 안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할 안산시의원 후보를 공개했다. 기본소득당 경기도당은 홍순영 예비후보가 출마한 안산시 가선거구(사동·사이동·해양동·본오3동)와 서태성 예비후보가 출마한 안산시 다선거구(일동·이동·성포동)를 전략 지역구로 선정한 바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가 안산시위원회 위원장으로 직접 후보들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용 대표는 “고인물 안산 정치를 바꿔낼 새 물길이 필요하다”라며 “홍순영, 서태성 후보는 거대 정당의 공천장이 아니라 실력과 성실함으로 이 자리에 섰으며, 소수 진보정당이란 험난한 외길에서 단련된 강인하고 청렴한 정치인”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용 대표는 "제가 강조해온 '혁신성장, 기본사회, 시민주인' 안산의 비전을 능히 실현해낼 인재들”이라며 “저 용혜인이 홍순영, 서태성 두 후보와 직접 함께 뛰겠다. 국회의원과 시의원이 '원팀'이 돼 안산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이전에 없던 진보정치를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리고 "기본소득당은 일찍부터 '혁신성장·기본사회·시민주인'이라는 분명한 안산 비전을 밝

경제

더보기
경기테크노파크,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참여기업 모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이하 “경기TP”)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부터 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에 나선다. 올해 경기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도내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자생력을 확보하여 미래형 제조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운영 ▲디지털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 등 제조 혁신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지원으로 구성된다. 먼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은 단순한 공정 자동화 및 스마트화를 넘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유형1(기초 구축)’ 단계에서는 도내 22개 시·군 소재 중소 제조기업 111개사를 대상으로 설비 및 솔루션 구축 비용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초 단계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