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좋은뉴스= 기자] (사)홍삼한방클러스터사업단(단장 김정배)은 인도네시아 현지 기업인 피티 레제키 투주 일람(PT. REJEKI TUJUH ALAM)과 홍삼·인삼 및 천연꿀 등 천연물을 기반으로 한 제품의 공동 개발과 글로벌 유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진안 홍삼의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인도네시아를 거점으로 한 동남아 시장 확대를 목표로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김정배 홍삼한방클러스터사업단장과 엔당 피티 레제키 투주 일람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각자가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품 공동 개발, 수출·유통 협력,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홍삼한방클러스터사업단은 진안 홍삼 브랜드를 활용한 제품 개발과 인도네시아 수출 관련 업체 연계 지원 ▲피티 레제키 투주 일람(PT. REJEKI TUJUH ALAM)은 천연 벌꿀 등 기능성 식품 소재의 생산·공급과 함께 현지 시장 정보 제공 및 유통망 연계 등이다. 특히 양측은 진안 홍삼·인삼과 인도네시아 천연꿀을 결합한 공동 제품 개발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협력 범위에는 진안 홍삼·인삼과 인도네시아 URAY(우라이) 천연벌꿀을 결합한 ‘K-홍삼 x 인도네시아 URAY 허니’ 공동 브랜드 테마 활용 가능성에 대한 아이디어 공유와 협력 검토가 포함되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차별화된 콘텐츠 구성 방안 등을 함께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김정배 단장은 “이번 협약은 진안 홍삼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를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도네시아 및 제3국 시장을 대상으로 한 K-헬스·K-웰니스 제품 유통 협력, 국제 박람회 및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 진안홍삼을 중심으로 한 웰니스·관광 교류 방안도 함께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진안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