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광주광역시.전남 통합 직능별 시민공청회- 경제·산업, 통합은 지역산업 확장·일자리 창출 계기

  • 등록 2026.01.26 15:52:54
  • 조회수 0

인공지능(AI)·반도체 등 산업계·경제단체·농업인 등 100여명 참석

 

[참좋은뉴스= 기자] 광주전남 통합이 지역 산업의 확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 도약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현장 목소리가 나왔다.

 

광주광역시는 26일 광주창업거점인 북구 스테이지(빛고을창업스테이션)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경제·산업 분야 직능별 시민공청회’를 열고 경제단체, 산업계, 농업인 등 각계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다.

 

이번 공청회는 광주시가 자치구 순회 권역별 시민공청회와 병행해 분야별로 추진하는 직능별 의견 수렴으로, 행정통합이 지역경제와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청회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반도체·인공지능·에너지 산업계, 경제단체, 농민단체, 광주연구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전남 통합 추진 배경과 경과, 특별법 주요내용과 향후계획 등을 설명했다. 이후 진행된 의견 청취 시간에는 경제·산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이어졌다.

 

경제단체와 산업계 관계자들은 광역경제권 형성을 통한 투자유치 여건 개선과 기업 활동의 효율성 제고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 도입을 위한 제조업의 데이터화 지원,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통해 행정통합의 효과를 키우고 지역 산업 규모를 확대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농업인들은 도시농업의 광역 단위 정책 추진으로 인한 판로 확대, 농가 소득 증대 가능성을 언급하며 광주지역의 농업 경쟁력 강화 대책을 주문했다.

 

참석자들은 광주전남 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을 합치는 것이 아닌 산업과 일자리, 인구구조 변화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기회라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강기정 시장은 “일자리를 만들고 산업을 키우는 데 연간 5조원을 쓸 수 있다. 결코 적은 돈이 아니다”며 “통합으로 산업의 규모가 커지고, 좋은 기업이 들어오고, 양질의 일자리가 만들어져, 청년이 머무는 특별시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민주주의로 화려하게 등장한 광주가 부강한 광주로, 통합 이후 부강한 광주전남으로 나아가도록 현장의 기대와 제안을 반영해 실질적인 통합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이날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통합정책 설계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한편 광주시는 권역별 시민공청회와 함께 보건복지, 여성·아동, 교육·청년, 문화체육 등 분야별 직능공청회를 순차적으로 열어 통합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정치

더보기
‘안산시민 100인의 지지자와 함께하는 조국혁신당 김병철 출판기념회’, 성료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조국혁신당 김병철 위원이 안산 지역 지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월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산지지자 100인과 함께하는 김병철 출판기념회’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산 지역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켰다. 무슨 사연으로 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궁금해 책을 읽었다.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김병철 위원이 달리 보였다. 공동 저자이기도 한 지지자들의 몇 가지 사연을 소개한다. 강선윤 시민 “30여 년 전,제가 원곡동 라성빌라에서 통장을 맡아 살던 때였습니다. 상가 1층에 ‘치킨’ 간판을 내건 젊은 사장님이 들어왔습니다. 저녁이면 상가 복도에 치킨 튀기는 고소한 냄새가 퍼지고, 가게 문턱엔 동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그가 가게를 더 이상 꾸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리할 틈도 없이 바쁜 상황이었고, 가게는 빈 채로 남을 판 이었습니다. 그때 김병철 님은 조건을 따지지 않고 제게 "믿고 맡긴 다"는 뜻을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