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좋은뉴스= 기자]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오는 6월에 있을 제5회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을 기념하기 위해 장생포의 감성을 담은 장생포 수국향을 개발하고 고래문화마을 방문객을 대상으로 시향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해 9월 장생포 수국향 개발을 위해 향수공방 바림(대표 정보희)과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개발을 시작해 이번 시향회에서 첫 번째 시제품을 선보인다.
장생포에서 피어나는 분홍수국, 푸른수국, 목수국을 모티브로 삼아 수국이 지닌 색감과 분위기를 향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각 수국의 꽃말에서 연상되는 이미지를 향으로 풀어내 향을 맡는 이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장생포 수국의 아름다움을 떠올리게 한다.
단순히 꽃향기를 넘어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이 지닌 계절성과 서정적인 분위기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시향회를 통해 장생포 수국향 2종을 선정하고 고체향수, 룸 스프레이, 디퓨저 등 3가지 형태로 개발해 제5회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에서 부담 없는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시향회는 오는 2월 18일까지 장생포옛마을 내 국민학교에서 매주 주말마다 진행하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춘실 남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작년 수국 페스티벌에서는 ‘수국축제주’를 개발해 방문객의 미각을 사로잡았다면, 올해는 ‘수국향’을 개발해 후각적인 즐거움을 전하고자 한다”라며 “장생포 지역과 수국 페스티벌의 기억을 일상 속에서도 떠올릴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 남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