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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부터 스케일링까지…정읍시, 치과 무의면 구강이동교실 운영

  • 등록 2026.01.27 1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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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뉴스= 기자] 정읍시 보건소가 치과 의료기관이 없어 불편을 겪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치과 공중보건의사와 치과위생사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찾아가는 구강이동교실’ 운영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치과 공중보건의사와 치과위생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 운영팀이 오는 28일부터 3월 19일까지 2개월간 고부면 20개 마을과 덕천면 20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구강보건 이동버스를 활용한 출장 검진을 통해 개인별 구강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상담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각 개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구강보건 교육도 제공한다.

 

아울러 주민들의 구강 건강 상태에 따라 불소도포, 스케일링(치석 제거) 등 예방 중심의 보건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주민의 구강 건강 증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하반기인 11월과 12월에는 소성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이어간다.

 

시는 향후에도 치과 의료기관이 없는 지역을 중심으로 해당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손희경 보건소장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아 구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치과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노력하겠다”며 “구강 질환과 치아 이상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로 연계함으로써 주민들의 구강 건강 회복을 돕고, 이를 통해 노년기 영양 섭취 개선과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정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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