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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결핵 예방 교육·무료 이동검진 실시

  • 등록 2026.01.27 10: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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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뉴스= 기자] 평창군은 결핵환자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관내 노인요양시설 13개소를 방문해 결핵 예방 교육(1월 28일~30일)과 무료 이동검진(2월 4일~6일)을 실시 한다.

 

이번 교육은 결핵 고위험군인 어르신의 결핵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조기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진행되며, 교육 내용은 결핵 주요증상과 전파경로, 결핵 예방 수칙, 결핵 검진의 중요성, 잠복 결핵 치료의 필요성 등으로 구성된다.

 

이동검진은 대한결핵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와 협력해 흉부X선 검사를 진행하며 실시간 원격 판독을 통해 유증상자는 객담검사로 결핵 여부를 진단한다.

 

결핵환자로 판정되면 정기적인 진료와 복약지도, 가족 검진 등 결핵을 완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감염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기침 예절 실천과 손 씻기 등 예방 수칙이 중요하다.

 

또한 65세 이상 어르신은 증상이 없더라도 평창군보건의료원에 방문해 매년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받는 것을 권장한다.

 

김순란 군 보건정책과장은 “노인요양시설은 결핵에 취약한 고령층이 생활하는 공간으로 예방 중심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예방교육과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통해 지역사회가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평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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