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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생애주기별 현장중심 구강보건사업 확대 추진

  • 등록 2026.01.27 12: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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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부터 노인까지 건강한 치아 관리 지원 강화

 

[참좋은뉴스= 기자] 남원시는 시민의 구강건강 수준을 향상시키고, 취약계층의 구강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생애주기별 구강보건사업을 현장 중심으로 확대 추진한다.

 

보건소는 그동안 ▲구강검진 ▲스케일링 ▲불소도포 및 불소양치용액지도 ▲치아 홈메우기 ▲노인 의치(틀니) 지원 등 다양한 구강보건서비스를 생애주기별로 제공해왔다.

 

올해부터는 구강이동진료차량을 활용한 읍면 지역 초등학교 구강보건사업이 대폭 향상된다.

 

기존에 학교 구강검진 후 치아홈메우기 등 추가 치료가 필요한 학생이 별도로 보건소나 치과를 직접 방문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이동진료차량을 통해 현장에서 치아 홈메기우기 등 구강예방사업을 원스톱으로 제공함으로써 지역 학생들의 구강의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또한, 노인 의치(틀니) 지원사업은 기존 틀니 지원에서 나아가 임플란트 지원이 새롭게 포함되면서 지원 범위가 확대되어 되어 시행된다.

 

지원대상은 만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자 또는 차상위본인부담경감자로 완전의치, 부분의치 및 지대치와 임플란트(평생2개)에 대해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적용 후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구강보건서비스도 강화된다.

 

장애인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하거나 구강이동진료차량을 활용해 맞춤형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결혼이민자 및 귀화자에게는 ▲스케일링 ▲파노라마 X-ray 촬영 ▲불소도포 등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본인부담금(상한 4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연중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이동진료차량 운영 확대와 노인의치·임플란트지원 확대를 통해 생애주기별 구강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강보건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 보건소 건강생활과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남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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