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충북 영동군보건소 이제는 ‘선택’이 아닌 ‘의무’입니다...생명을 살리는 교육 '생명지킴이 교육' 신청

  • 등록 2026.01.28 08:10:03
  • 조회수 4

 

[참좋은뉴스= 기자] 충북 영동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위험군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위해 매년 생명지킴이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생명지킴이란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이수한 후, 지역사회에서 자살위험군을 발견했을 때 적절한 위기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자살 시도를 예방하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을 말한다.

 

생명지킴이 교육은 자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살 위험 신호를 인식하고,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명지킴이 상담 방법을 교육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자살 위험에 처한 주변인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역량을 키워주는 데 목적이 있다.

 

영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매년 1,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교육 이수 경험이 있더라도 반복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연중 교육을 진행한다.

 

이에 각 학교, 직장, 사회단체, 이장회의 등 10명 이상 집단교육을 신청하면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교육을 실시한다.

 

박혜경 영동군보건소장은 “영동군의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생명지킴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회적으로 고립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에 놓인 주민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생명지킴이 교육 신청 및 세부일정은 영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영동군]


정치

더보기
‘안산시민 100인의 지지자와 함께하는 조국혁신당 김병철 출판기념회’, 성료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조국혁신당 김병철 위원이 안산 지역 지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월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산지지자 100인과 함께하는 김병철 출판기념회’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산 지역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켰다. 무슨 사연으로 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궁금해 책을 읽었다.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김병철 위원이 달리 보였다. 공동 저자이기도 한 지지자들의 몇 가지 사연을 소개한다. 강선윤 시민 “30여 년 전,제가 원곡동 라성빌라에서 통장을 맡아 살던 때였습니다. 상가 1층에 ‘치킨’ 간판을 내건 젊은 사장님이 들어왔습니다. 저녁이면 상가 복도에 치킨 튀기는 고소한 냄새가 퍼지고, 가게 문턱엔 동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그가 가게를 더 이상 꾸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리할 틈도 없이 바쁜 상황이었고, 가게는 빈 채로 남을 판 이었습니다. 그때 김병철 님은 조건을 따지지 않고 제게 "믿고 맡긴 다"는 뜻을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