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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보건소, 약국 연계 ‘항생제 내성 예방수칙’ 홍보

  • 등록 2026.01.28 08: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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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뉴스= 기자] 횡성군보건소는 항생제 내성 문제에 대한 지역주민의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항생제 복용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관내 약국과 연계한 항생제 내성 예방 홍보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항생제 내성 예방수칙을 담은 약봉투 20,000부를 제작해 관내 17개 약국에 배포하고, 약국 이용자에게 이를 제공함으로써 올바른 항생제 사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약봉투에는 ▲의사에게 처방받은 항생제만 복용하기 ▲타인이 처방받은 항생제 복용하지 않기 ▲처방받은 방법과 기간을 지켜 복용하기 ▲항생제 복용 중단은 의사와 상의 후 결정하기 ▲손 씻기와 예방접종으로 감염 예방하기 등 항생제 내성 예방수칙이 담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항생제 내성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2050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매년 약 1,000만 명이 항생제 내성균 감염으로 사망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불필요한 항생제 사용과 오남용을 줄이기 위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김은숙 보건정책과장은 “항생제는 올바르게 사용할 때 치료 효과를 높이고 내성 발생을 줄일 수 있다”며 “이번 홍보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올바른 항생제 복용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횡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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