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 무료 건강검진 상시 접수 및 운영

  • 등록 2026.01.28 10:10:24
  • 조회수 5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건강검진 사업

 

[참좋은뉴스= 기자]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 밖 청소년 대상으로 정기 건강검진을 시행한다.

 

검진 대상은 9세(2017년생) 이상 18세(2008년생) 이하의 학교 밖 청소년으로, 대상자는 본인 부담 없이 기본검진과 선택검진, 확진검사(2차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건강검진 주기는 3년이며, 최초 검진 후 3년이 지난 경우, 재검진이 가능하다.

 

다만, 다른 국가건강검진과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건강검진은 기본검진, 선택검진, 확진검사 등 3단계로 구성돼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본검진 단계에서는 건강상담과 문진을 통해 기초적인 건강상태를 확인하며, 소변검사를 통해 요단백과 요잠혈을 확인하고 혈액검사를 통해 혈색소, 혈당, 콜레스테롤 4종, 간기능수치(AST·ALT) 등을 측정한다.

 

또 B형감염 표면항원·항체 검사와 C형간염 항체 검사를 최초 검진 시 1회 진행하며, 흉부 방사선 촬영과 구강검진도 포함된다.

 

특정 혈액검사는 체질량지수(BMI) 25이상 또는 95백분위수 이상인 경우에 한해 추가로 실시된다.

 

선택검진 단계에서는 성매개감염(매독, HIV, 클라미디아, 임질 등) 검사를 포함하여 상담을 실시하며, 필요 시 추가 검사를 안내한다.

 

확진검사 단계에서는 고혈압, 당뇨병, 신장질환, 이상지질혈증, C형감염, 매독 여부 등을 정밀하게 확인해 혈압 측정, 공복혈당 검사, 총콜레스테롤 및 HDL·LDL·중성지방 검사 등을 통해 질환의 조기발견 및 치료 연계를 지원한다.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검진은 지정된 검진 기관에서 제공되며, ▲양산베데스다복음병원(일반) ▲웅상센텀힐병원(일반) ▲한아름병원(일반) ▲미즈모아여성의원(일반) ▲푸른내과의원(일반) ▲웅상이내과의원(일반) ▲양산서울치과의원(구강) ▲마인드치과의원(구강)에서 진행된다.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 방문 신청 또는 청소년1388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교육지원, 진로 및 직업지원, 자립지원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양산시]


정치

더보기
김태희 의원, 안산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 추진 정담회 개최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10일(화) 경기도의회에서 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초·중·고등학교 설립 추진 현황과 향후 절차를 점검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 관계자가 참석해 각 지구별 학교 설립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투자심사 및 예산 확보, 단계별 행정 절차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안산 지역에는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와 안산신길2 공공주택지구,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안산 건건동·사사동 일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안산신길2와 장상은 각각 약 7천여 세대와 1만5천여 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신길2에는 초·중학교가, 장상에는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가 2030년과 2031년 개교를 목표로 각각 설립될 예정이다.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안산 건건동·사사동 일대에는 약 1만4천여 세대 규모의 주택이 조성될 예정이며, 유·초·중·고 학생 수는 약 5,300여 명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학교(유2, 초3, 중1, 고1) 설립이 추진될 계획이다. 학생 수 추계는 ▲입주 공동주택 입주세대 전수조사 ▲개발지역 공동주택 계약자 전수조사 ▲주민등록 통계

경제

더보기
경기테크노파크,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참여기업 모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이하 “경기TP”)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부터 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에 나선다. 올해 경기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도내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자생력을 확보하여 미래형 제조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운영 ▲디지털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 등 제조 혁신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지원으로 구성된다. 먼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은 단순한 공정 자동화 및 스마트화를 넘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유형1(기초 구축)’ 단계에서는 도내 22개 시·군 소재 중소 제조기업 111개사를 대상으로 설비 및 솔루션 구축 비용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초 단계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