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진주시 "우울·불안, 혼자 견디지 말고 심리지원 받으세요"

  • 등록 2026.01.28 10:12:11
  • 조회수 6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지속 추진

 

[참좋은뉴스= 기자] 진주시는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기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4년 7월부터 시행 중인 심리지원 사업으로, 2026년부터 사업명 변경과 함께 지원 기준을 일부 개편해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Wee클래스,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사람과 국가건강검진 정신건강검사에서 중등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사람이다.

 

또한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을 비롯해, 서비스 신청일로부터 5년 이내 재난 피해를 입은 본인 또는 유가족,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살예방센터 등록회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본인부담금은 정부지원금 산정 기준 변경에 따라 납부한 건강보험료 금액을 기준으로 본인부담률은 0~50% 범위까지 적용되어 최소 28만 원에서 최대 64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서비스 신청은 관련 기관에서 발급한 의뢰서·소견서 등을 구비해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상담 기관은 거주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선택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심리지원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정서적 어려움을 돌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제도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진주시]


정치

더보기
‘안산시민 100인의 지지자와 함께하는 조국혁신당 김병철 출판기념회’, 성료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조국혁신당 김병철 위원이 안산 지역 지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월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산지지자 100인과 함께하는 김병철 출판기념회’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산 지역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켰다. 무슨 사연으로 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궁금해 책을 읽었다.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김병철 위원이 달리 보였다. 공동 저자이기도 한 지지자들의 몇 가지 사연을 소개한다. 강선윤 시민 “30여 년 전,제가 원곡동 라성빌라에서 통장을 맡아 살던 때였습니다. 상가 1층에 ‘치킨’ 간판을 내건 젊은 사장님이 들어왔습니다. 저녁이면 상가 복도에 치킨 튀기는 고소한 냄새가 퍼지고, 가게 문턱엔 동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그가 가게를 더 이상 꾸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리할 틈도 없이 바쁜 상황이었고, 가게는 빈 채로 남을 판 이었습니다. 그때 김병철 님은 조건을 따지지 않고 제게 "믿고 맡긴 다"는 뜻을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