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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설 명절 맞아 함양사랑상품권 35억 원 규모로 확대 발행

  • 등록 2026.01.30 11: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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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한 달간 1인당 최대 70만 원까지 구매 가능

 

[참좋은뉴스= 기자] 함양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35억 원 규모로 함양사랑상품권을 확대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판매는 2월 한 달간 진행되며, 개인별 구매 한도를 기존 5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상향해 군민들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함양사랑상품권은 1인당 월 최대 50만 원(지류 20만 원, 모바일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나, 이번 특별판매 기간에는 한도가 70만 원(지류 30만 원, 모바일 40만 원)으로 늘어난다.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한 10%로, 최대 7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63만 원에 구매할 수 있으나, 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함양사랑상품권은 관내 23개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의 명절 비용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많은 군민이 함양사랑상품권을 구매하고 사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함양사랑상품권 확대 발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일자리경제과 경제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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