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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2026년 취약계층 성인병 질환 검사비 지원 전개

  • 등록 2026.01.30 12: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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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 종 혈액검사로 질병 조기 발견…의료 사각지대 해소 기대

 

[참좋은뉴스= 기자] 금산군보건소는 고령화로 인한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하고 의료취약계층의 건강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취약계층 성인병 질환 검사비 지원사업을 전개한다.

 

이 사업은 의료접근성과 경제적 여건이 취약한 고령층을 대상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일반검진에 포함되지 않은 만성질환·감염병·암표지자 등을 포함한 40여 종의 종합 혈액검사 비용을 지원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중증 질환으로의 진행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금산군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주민 중 중위소득 100% 이하의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차상위 계층으로 1인당 최대 10만 원 이내의 검사비가 지원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를 연계할 것”이라며 “농어촌과 고령 인구의 건강관리를 강화해 지역 간 건강 격차를 완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금산군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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