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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후포면 도시재생 집수리 지원사업(2차) 추진

  • 등록 2026.01.30 16:10:09
  • 조회수 2

노후주택 경관 개선, 호당 최대 1,610만원 지원

 

[참좋은뉴스= 기자] 울진군은 후포면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후포면 도시재생사업 집수리 지원사업(2차)’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후포면 도시재생 사업구역 내 노후 주거지의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실질적인 정주 여건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 1차 모집에 이어 지원 대상을 확대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대상은 후포면 도시재생사업구역 내에 위치한 건축물로서, '건축법'에 따른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이 경과한 노후주택(단독주택, 다세대주택, 연립주택)이며, 지원범위는 경관개선을 목적으로 한 지붕, 단열, 방수 등 건축물 외부 보수와 담장, 대문 등의 정비로 한다.

 

지원금액은 각 호당 자부담 10%를 포함하여 최대 1,610만 원이며, 공동주택은 전유부와 공유부가 나뉘는 특성을 반영하여 전유부 500만 원, 공유부 최대 2천만 원 한도로 구분해 지원한다.

 

희망대상자는 내달 2월 20일까지 후포면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후포리 623-80)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제출 서류와 양식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홈페이지(고시/공고) 및 도시새마을과 도시재생팀 및 후포면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1차 사업 추진을 통해 집수리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기대를 확인했다”며“이번 2차 모집에도 많은 주민이 참여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누리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울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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