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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실속 가득 든든한 농업정책보험!

  • 등록 2026.01.30 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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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농작물재해보험 보조율 향상(90→93%) 등 정책 실효성 증명

 

[참좋은뉴스= 기자] 영광군은 농업정책보험(농작물재해, 농업인안전, 농기계종합)을 통해 지난해 총 13,463농가가 가입하여 5,096농가에 149억 원 규모의 보험금을 지급하며 농업인의 경영안정과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농작물재해보험은 전년도부터 보조율을 인상하여(90%→93%) 가입실적은 7,324호, 12,011ha, 순 보험료 약 123억 원 수준으로, 이상기후(극한호우, 병해충 등) 피해를 입은 4,421농가에 대해 총 125억 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특히 벼, 콩 등 주요 작물에서 보험의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벼는 3,856호(8,453ha)가 가입해 2,088호(3,196ha)에 48억, 콩은 749농가(901ha) 중 609농가(683ha)가 피해보상을 받아 20억의 보험금이 지급되는 등 재해 발생 시 실질적인 소득보전을 통한 농가 경영안정 수단으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대파, 인삼, 과수류 등 다양한 품목에서도 보험금이 지급되어 특정 작물에 국한되지 않고 농업생산에 리스크를 전반적으로 분산・완화하는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극한호우, 폭염・가뭄, 병해충 등 농업재해가 상시・대형화되는 상황에서 농작물 재해보험은 재해 발생 이후 농가 경영안정에 가장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단순한 제도적 지원을 넘어 실제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보상이 이뤄진다는 점에서 농업 현장과 농업인의 체감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영광군은 농작물 피해보전 뿐만 아니라 농업인안전보험(보조율 80%→89% 상향)과 농기계종합보험을 함께 운영하며, 농업인의 농작업 중 불의의 사고와 질병에 대비한 최소한 사회적 안전망 역할과 농기계 사고 발생 시 수리비・배상책임 등을 보장하여 농가 부담을 크게 줄이고 있다.

 

이금안 군 농업유통과장은 “농업정책보험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실적이 보여주듯 가입만 하고 끝나는 제도가 아니라, 실제로 농가와 생산기반을 지켜주는 안전장치”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보험료 지원과 홍보를 강화하여 영세・소규모 농업인을 포함한 모든 농업인이 가입하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정책보험 가입은 지역농협을 통해 가능하며, 올해부터는 농기계분야 보조사업의 대상자는 구입한 농기계는 종합보험 의무가입토록 지침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영농이 시작되기 전 농업정책보험 집중 홍보를 실시해 가입률 제고와 농가 경영안정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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