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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향사랑기부제 2026년 첫 이벤트 시작

  • 등록 2026.01.30 16: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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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의 온기 고흥애(愛)로 마음을 잇다” 설맞이 기부 이벤트 운영

 

[참좋은뉴스= 기자] 고흥군은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첫 참여 캠페인으로, 설 명절을 맞아 1월 30일부터 2월 22일까지 ‘설맞이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설 명절을 계기로 고향에 대한 정서적 공감대 형성과 나눔 참여 확산을 도모하고, 연초 기부 참여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고향사랑기부제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10만 원을 초과해 20만 원 이하로 기부한 금액에 대해서는 44%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이 제공돼 기부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간다.

 

고흥군은 설맞이 기부 참여 확산을 위해 군 자체 이벤트도 함께 추진한다.

 

이벤트 기간 중 고향사랑e음, 웰로, 위기브 등을 통해 고흥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참여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투썸플레이스 모바일 상품권(1만 원 상당)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부 플랫폼인 ‘웰로’에서도 별도 이벤트를 진행한다.

 

웰로를 통해 지자체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순금 골드바(2명), 말 순금 코인(6명), 웰로 포인트 1만 점(50명)을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의 추첨과 경품 지급은 웰로 운영 기준에 따라 진행된다.

 

군 행정과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떠올리는 따뜻한 마음이 기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명절과 계절, 군민의 일상에 맞춘 참여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고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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