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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안쓰면 손해, 쓰면 추억' 문화누리카드 사업 추진

  • 등록 2026.01.30 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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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대상

 

[참좋은뉴스= 기자] 장흥군은 2월 2일부터 6세 이상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예술·국내여행·체육활동 이용을 지원하는 제도로, 2026년에는 지난해 대비 1만 원 인상된 연간 15만 원이 지원된다.

 

특히 청소년기(13~18세)와 준고령기(60~64세) 대상자는 1만 원이 추가 지원돼 최대 16만 원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올해 장흥군의 문화누리카드 지원 대상자는 총 3,394명으로, 카드 발급은 내달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발급이고, 지원금 사용 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다.

 

지난해 문화누리카드 발급 후 3만원 이상 사용 이력이 있고, 올해도 수급자격을 유지한 기존 이용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21일까지 자동 재충전 됐다.

 

자동 재충전 여부는 28일부터 차례대로 발송되는 문자 알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문화 소외계층에 다양한 문화적 활동을 지원하며 문화격차 완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문화누리카드 발급 방법과 이용 안내 등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장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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