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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보건소, 낙상 예방 운동으로 허약노인 건강 지킨다.

  • 등록 2026.02.02 0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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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5일부터 경로당 어르신 대상 낙상 예방 운동프로그램 운영

 

[참좋은뉴스= 기자] 증평군보건소이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장기요양 상태 예방을 위해 이달부터 4월까지 ‘허약노인 낙상예방 운동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 기능 저하로 낙상 위험이 높은 허약노인을 대상으로, 신체적·인지적·정서적·사회적 기능을 종합적으로 회복·유지·증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도당3구 상은행·하은행 경로당에서 주 1회씩 총 10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내용은 상체 근력 강화, 유연성 증진, 균형 감각 향상 등 낙상예방에 효과적인 맞춤형 운동과 함께 심뇌혈관질환 관리를 위한 기초검사 및 예방관리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낙상 위험을 줄이고 근력과 균형 능력을 강화해 일상생활의 자립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기초검진과 예방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건강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생활 습관 형성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조미정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증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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